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전 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8월 12일(금) 법무보호위원 사전상담위원회(회장 이경재)로부터 말복 위문을 통해 삼겹살, 수박 등 부식지원을 받았다.
말복을 맞이하여 숙식제공 보호대상자들의 저녁식사로 삼겹살과 수박, 된장찌개, 라면 등을 지원한 사전상담위원회는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 이후로 활발한 법무보호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재 회장은 이번 말복 위문 부식지원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숙식제공대상자와 법무보호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모든 보호대상자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과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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