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최규삼 지부장)는 지난 2월26일(수) 의정부교도소(오세홍 소장)에서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실시하였다. 최규삼 지부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돕고자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에 오세홍 소장은 “출소자에게 공단은 버팀목과 같은 곳이다. 어려운 환경에도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더욱더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두 마리 토끼를 잡듯 안전한 서비스와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자”며 감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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