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위원회 정기총회 진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흥수)는 3월 25일 기업인위원회(회장 김영복)과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기업인위원회의 지난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사업 계획과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재통합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영복 회장은 "기업인위원회의 노력이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그들의 사회 재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이흥수 지부장은 "기업인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법무보호사업의 성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서울지부와 기업인위원회가 협력하여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그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