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한순옥)에 2021년 1월 22일(금) 법무보호위원 전북지부협의회 이덕현 회장이 내방 하여 컵라면 100박스를 기증했다.
지원된 물품은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마련되었으며, 도내 생계가 어려운 출소자 및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숙식제공대상자의 생활관 부식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이에 이회장은 “코로나 위기를 맞아 지역사회가 분위기가 침체 되어 있는 상황이다”며“나눔의 문화가 확산이 되어 모두가 힘을 내었으면 한다”라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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