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최규삼)는 6월 1일(월) 경기북부지부 회의실에서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임성)와 업무협약 및 법무보호사업지원금 200만 원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 이날 업무협약 및 사업지원금전달식에는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이임성 회장 등 임원진 4명과 최규삼 지부장 등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이임성 회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의 권익보호와 법률복지 증진을 위해 경기북부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사회 안전망구축을 위해 두 기관이 힘을 모으자.”며 뜻을 전했다.
-최규삼 지부장은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복지를 위해 뜻을 모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더욱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지원금 전달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될 것이다.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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