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김덕환)는 3월 24일(화)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남부보호관찰소에 방문하였다. 이날 남부보호관찰소 김인수 과장, 서울지부 김사연 행정지원과장 및 허그일자리 담당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가 됨에 따라 공단에서 진행 중인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축소 운영 안내, 보호관찰 대상자 참여 모집 협조 등의 내용으로 간담회가 실시되었다. 또한 보호관찰 대상자 법무보호복지사업 지원방안 모색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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