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에서는 울산 남구 소재 대상자 가정에서 2018년 11월 9일(금) ‘사랑의 손잡기 운동’ 결연 대상자에게 생활용품(양곡 3포)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손잡기 운동은 법무부 산하 전(全)기관에서 일회성, 전시성으로 하는 ’불우 이웃돕기‘ 모금 운동이 아닌 1가정이라도 지속적,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배기상 계장은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열심히 노력하여 자립을 통해 안정된 생활을 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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