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목) 18:30에 인천지부에서 승학기업인 위원회 축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과 노란리본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노란리본 장학금’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퓨젼테크(주)(대표이사 강선국)에서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2014년 4월부터 현재까지 분기별 4명씩 총 76명의 법무보호대상자 자녀 중 모범 학생을 선발하여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또한 노란리본 장학금 전달 후 인천서구축구연합회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법무보호복지사업에 힘쓰고 있는 승학기업인위원회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보호대상자 자녀를 선정하여 “축구꿈나무” 장학금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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