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소식/알림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프린트
보도자료
게시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출소자 시설 개청 상세보기 - 작성자, 작성일, 지부, 조회수, 첨부파일, 상세내용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출소자 시설 개청
작성자 이한 작성일 2021-04-14
조회수 393
첨부파일 첨부파일[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보도자료]서울동부지부 출범.pdf (310byte)
첨부파일스크린샷 2021-04-08 오후 5.50.36.png (1482byte)
첨부파일스크린샷 2021-04-08 오후 5.50.41.png (1821byte)
- 여성특화 기술교육원 등 취업시설 보유 서울동부지부 출범 - “출소 후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습니다. 차라리 안에 있으면 먹고 자는 문제는 해결이 되었을텐데.. 하며.. 또 다시 방황을 생각할 때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공단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반신반의 포기하는 심정으로 두드린 문이었는데 상담을 하면서 속으로 뜨겁게 가슴이 차오르고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너무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직원들 덕분에 바로 생활관 입소를 결정하였습니다.”[19.01.18. _ 진OO] “생활관에 입소 한지 어느덧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따뜻한 잠자리와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오갈 곳 없던 제가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곳이 아니었다면 다시 안 좋은 선택을 하거나 어쩌면 노숙인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죠.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도록 거처를 제공해 주신 것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흔들리고 괴로울 때 이곳에 근무하시는 직원들께서 상담도 해주시고 마음을 잡아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제는 이곳이 제집처럼 느껴지네요.”[20.04.01. _ 유OO]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_ 여성 출소자 수기 글 중에서] ▢ 2020 법무부 검찰청 범죄분석에 따르면 범죄자 중 여성 범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였다. ▢ 특히, 2019년 전체 여성 범죄 중 재범률은 24.9%에 달하며 생계 범죄는 14,116건으로 불안정한 거주지 해결이 재범 방지에 중요한 요소로 파악되고 있으며 성폭력 등 강력범죄에 쉽게 노출되어있는 여성 출소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생활공간 마련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여성 범죄 예방을 위한 서울동부지부 출범>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은 지난 2월 22일(월)부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동부지부를 출범하고 업무를 개시하였다. ▢ 공단은 출소자를 위한 범죄예방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또한 법무보호사업에 참여하여 자립을 희망하는 여성 출소자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여성특화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왔다. 이에 지난해 기획재정부 복권기금 배분사업에 참여하여 범죄예방 공익 정책의 일환으로 여성출소자 보호를 위한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였고 각종 직영교육이 가능한 교육시설 등을 구비하여 운영 중이다. ▢ 서울동부지부는 지속 증가하고 있는 여성 범죄를 예방하고 그들이 사회에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여성만을 위한 1인 1실 생활관 시설을 확충하여 인권 존중 및 자립에 집중할 수 있는 개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춰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의 여성 출소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자립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또 여성 출소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특화 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헤어, 조리, 커피 바리스타 등 교육과정을 통해 여성 출소자들에게 전문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원만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취업알선 등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기초생활권 보장에 가장 필수적인 요인이 취업지원인 만큼 공단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를 여성출소자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족지원, 상담지원 등 여성출소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공단은 여성 보호대상자들이 우리 사회로 돌아와 범죄에 다시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의 관심과 안정적인 자립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여성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성별 구분 없이, 범죄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 공단 신용도 이사장은 “서울동부지부는 성폭력 등 강력범죄에 취약한 여성 출소자들에게 안전한 울타리를 제공하고, 만족도 높은 주거환경 속에서 여성특화사업을 통해 사회에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출소자 시설 개청 이전글과 다음글
이전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미디어아트 거장 후랭키 화백과 업무협의
다음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유병선 사무총장 유공훈장 수상